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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독교사회주의 wikipedia 이정환 사전 kumdo 통일교 군산 도로 prayer 게시판 애가 구월의 위대한 욕망 광화문 정주고 사랑의말 천년에 아직도 나그네 밀애 더럽고 추잡한 돈과 선정성을 추구하는 쓰레기 상업문화의 홍수 속에 저질 문화정책은 청소년 시민세대를 쓰레기문화 노예로 만들었다.
음악 문학 미술 건축조각 연극영화
대중예술의 예술가들은 자기들이 좋아하는 고상한 직업을 갖고 즐기며
고고한 귀족처럼 살아가는 이유에서 많은 일반인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곤한다. 그러나 얼마전 촉망받는 시나리오 여성작가가 가난한 나라가
아닌 한국에서 굶어죽은 일이 있었듯이 이제는 "예술의 사회성"을
엄밀히 분석해보고 예술의 진실과 거짓, 예술의 가치와 거품, 좋은 예술의
기여와 가짜 예술의 공해같은 것에 확실한 이론과 질서를 구축해야
하겠다. 음악대학을 다니며 성악 기악 작곡을 하는 학생들은 배운 가락을
남에게 가르치는 고액과외를 하기 때문에 할만 하다지만, 음악이
시민의 정서를 순화시켜주기 때문에 가능한 많은 시도단위의 합창대
오케스트라같은 것들이 증가할수록 시민의 삶의 정서는 풍요로와진다.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인하여 생생한 정보가 무한적으로 쏟아지기 때문에
이제 특별한 몇몇 사람의 특별한 문장에만 귀를 기울이는 일이 별로
없어 문학이 먹고살자니 방송극 영화 대본으로 뒤쳐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것 같지만, 인터넷을 통하여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고 수다를 떨기 때문에 어쩌면 문학의 대중화가 이루어졌다고나 할까.
영화가 상업주의 대중 인기에 치중해 감독의 예술적 창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돈을 벌기 위한 엽기 변태 허황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나쁜
것도 있지만, 많은 대중들이 누구나 작은 카메라 하나로 작은 영화를
만드는 표현의 대중화가 가능해진 것은 앞으로 두고 볼 영화의 새로운
추세다. 미술의 경우 컴퓨터 그래픽의 발달로 과거처럼 물감만으로 그림을
그리는 표현의 한계는 벽에 부딪히고, 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미술에
형이상학적 어려운 이야기를 도입했기 때문에 또다른 자기만의 형이상학적
이야기를 새로 만들어내기조차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미술이
부정한 졸부들의 투기와 재산상속의 대상이 되어 적어도 서민 1년 봉급에서
평생을 벌어도 구입하지 못할 엄청난 가격으로 거품이 조성됐는데 사회의
높은 경제적 가치에 비해 가치를 검증하고 비평해야할 비평가와 예술가
교육자들 가운데 사실상 역사학 신학같은 사회의 근본 가치를 깊이있게
공부한 사람을 찾기가 힘들다. 경제적 가치는 높아졌는데 전문가의 자질은
부족하므로 자연히 거품과 부정이 개입될 소지가 증가한 것인데 앞으로
유명예술가-대학교육자-미술관장-문화정책인들의 논문과 작품의 허와
실, 생각과 정책들을 낱낱이 분석하여 일반시민과 예술학도들에게 무엇이
옳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무엇이 소중하고 무엇이 가치없는 것인지를
쉽고 분명하게 설명하려 한다. 순수한
감정의 본질들을 정리하여
꼼꼼히 묶어놓으면 보석처럼 빛이 난다. 이러한 예술의 아름답고 진실된 정의를 변절시키면서
무식한 상업주의 장사꾼들과 부정한
졸부들이 말 장난을
전문으로 하는 가짜비평가를 고용해 언론방송 기자들에게 헛소문을 퍼뜨려 객관적 가치를 떠나 주가를 부풀리고 조작하는 것은 사기 범죄다. 저도 모르고 남도 모르는 이상한
말을 만들고 이야기를 억지로 어렵게 꾸며 아무런 내용도 특이한 것도
없는 빈도시락에 불과한 강정을 마치 저희들만 고상하고 심오한 특별한
집단인것처럼 조장하는 유치한 사기행위를
방지하는 엄정한 검증 작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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